<빅토리처치 영,유아부> 를 소개합니다.

 

2세 미만의 아이들을 돌보고 섬기는 부서입니다. 

"내가 베워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"

"만 2세 이하 때 그 사람의 인격이 형성된다"

"어머니와의 연대를 통해 아이들은 삶을 배우고 인생을 배운다" 

 

영유아 시절에 예배를 배우고, 사랑을 배우고, 공동체를 배울 수 있게 하는 사역입니다. 

부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여러 섬기시는 분들이 영유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타냅니다. 

 

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이 자신에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시고 늘 안수해 주셨습니다. 

빅키즈 어린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!!

 

매주일 오전 10시 30분입니다.

 

영유아부.jpg